| 여자이기 보다 어머니가 되어지시길....>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 하지만
“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여자”가 못하는 일을 “어머니”는 능히 해낸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 받을 때 행복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사랑을 베풀 때에 행복하다. “여자”는 제 마음에 안들면 헤어지려 하지만
“어머니”는 우리 마음에 맞추려고 하나되려 한다. “여자”는 수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하나뿐이다. 어머니는 위대합니다?크고 소중한 일을 하십니다.
그런데 한 여자로 하여금 어머니가 되게 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한 여자를 어머니로 만든 것입니다.
여자가 “사랑”할 때 어머니가 된 것입니다. 여자가 “사랑”할 때 크고 소중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지는 “사랑” 입니다, 저희가 “사랑”할 때 어머니처럼 크고 소중한 일을 하게 됩니다.
사실 “사랑” 자체가 크고 소중한 것입니다?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품대로 사실 때 크고 소중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먼저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 합니다.
성숙한 인격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 합니다.
성숙한 인격으로 나타나는 성령님의 열매를 맺는 것이 우선인 것입니다.
성령님의 열매를 맺으시는데 주력하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의 열매를 맺는 것 자체가 크고 소중한 것입니다?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사실 때 예수님처럼 사시게 됩니다.
그래서 크고 소중한 일도 하시게 됩니다.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벧후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