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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by power 힘으로 되지 않고(Ron Kenoly )
Not by power 힘으로 되지 않고
Not by might 능으로도 되지 않네
But by My Spirit 오직 나의 신으로... 라고
Says the Lord 주님 말씀하시네
(Repeat)
The weapons of our warfare 우리의 싸울 무기는
Are not of this world 이 세상에 속한 것 아니네
They are mighty through God 오직 하나님을 통해서만
Mighty though God 얻을 수 있는 강력이라
The power of His mercy 그의 자비의 능력과
And the power of His Love 그의 사랑의 힘은
They are stronger than all 무엇보다 강하네
Stronger than all 어느 능력보다도
As we worship in unity 우리 하나되어
Jesus the Lord 예수의 주되심을 경배할 때
Victory comes in His name 그 이름 안에서 승리하리라
By His Word 그의 말씀으로 인해
By My Spirit says the Lord - !오직 나의 신으로... 라고 주님 말씀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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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성령 나의 힘 (Not By Power)
주의 성령 나의 힘 주님 만이 하시네
주의 성령 나의 힘 주님 만이 하시네
전쟁의 무기는 이 땅에 없네
오직 하나님의 강력이라
자비와 사랑의 힘 되시네
세상 무엇보다 강하시네
다 함께 경배해 예수 이름
주 이름 안에서 승리했네
주의 성령 나의 힘 주님 만이 하시네주의 성령 나의 힘 주님 만이 하시네전쟁의 무기는 이 땅에 없네 오직 하나님의 강력이라자비와 사랑의 힘 되시네세상 무엇보다 강하시네다 함께 경배해 예수 이름주 이름 안에서 승리했네
주의 성령 나의 힘 주님만이 하시네
주의 성령 나의 힘 주님만이 하시네
주의 성령 나의 힘 주님만이 하시네
주의 성령 나의 힘 주님만이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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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아내 타비타, 아들 토니, 쌤, 론2세
현거주지 : 캘리포니아 쌘 조세(San Jose)
사역처 : 쥬빌리 크리스찬 센터(쌘 조세)의 음악목사
학력 :
교회 음악 박사 학위 - Friends International Christian University
신학 석사 학위 - Faith Bible College
학사 학위 - Biblical Studies
대학 연합 음악 학사 학위 - Alameda College
2002 - Solo Para Ti - Right Hand Records
2001 - The Perfect Gift - Right Hand Records
2001 - Dwell In the House - Integrity Music
1999 - We Offer Praises - Integrity Music
1998 - Majesty - Integrity Music
1997 - High Places - The Best of Ron Kenoly - Integrity Music
1996 - Welcome Home - Integrity Music
1995 - Sing Out With One Voice - Integrity Music
1994 - God Is Able - Integrity Music
1993 - Lift Him Up - Integrity Music
1992 - Jesus Is Alive - Integrity Music
1944년 캔사스의 커피빌에서 론 케놀리는 여섯 형제 중 셋째로 태어났다. 가난하지만 가정을 따뜻하게 이끄시는 어머니와 항상 직장(공군)에 가셔서 가장의 자리를 비울 수밖에 없는
아버지, 그리고 여섯명의 형제가 있었다.
어린시절 론은 아버지의 不在로 인한 외로움과 쓸쓸함을 늘 노래로 달래곤 했지만 교회에선 어린이 성가대로 찬양을 부르며 즐겁게 보냈다. 성가대 찬양 속에서 론은 남들보다 어린 나이에 하나님을 구세주로 영접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고 나서야 그 분을 삶에 주님으로 모셨다. 당시 동네에 TV가 있던 집이 하나 있었는데 토요일 밤이면 모두가 모여서 TV를 보았다. 쌔미 데이비스 2세나 네킹콜을 처음으로 본것도 그 무렵이다. 무대에서 너무나 존경받고 또 재능도 뛰어난 두 흑인이 있다는 사실이 아주 감동적이었다. 그래서 론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바로 알게되고 그것은 음악을 하기로 한 계기가 되었다.
론은 고등학교 졸업후 1965년부터 3년간 공군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중요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아내 다비타와의 만남과 이 당시 인기순위 40위에 오른 곡들을 연주하던 첫 번째 밴드 멜로우 펠로우스와의 만남이다.
그리고 몇 년의 세월이 흐른 뒤 론의 가족은 모두 LA로 거처를 옮기고 음악사업으로 돈 벌 계획을 세운다. 그의 이러한 계획은 커다란 성공을 누리게 된다. 그러나 단시간에 이루어낸 이 커다란 성공에서 론은 세상에선 결코 채울 수 없는 공백이 마음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일을 조금씩 그만두게 된다. 일을 그만두자 론의 가정 생활은 어려워졌고 여러번 별거와 이혼의 지경에 이르기까지 했다. 그러나 론의 아내는 주님께 재헌신하기로 마음을 먹고 가족의 치유를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런 아내의 삶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게된 론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깨닫기 시작했다. 한번도 강한 영적 생활은 해 보지 못했던 그가 전에는 듣기만 하던 예수님에 대해서 이젠 모든 것을 볼수 있게 되었고 론에게
비쳐지는 하나님의 손길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결국 론은 자기의 직업은 우상이었고 아내와 세 아이들은 자기 인생의 주변인으로서 내버려 두었음을 인정했다. 론은 같은 해 그리스도께 재헌신하면서 1년 반을 더 LA에 머물다가 계약이 끝남과 함께 그간의 음악생활을 청산하고 LA를 떠나 가족과 함께 캘리포니아의 오클랜드로 옮겼다. 거기서 론은 1976년부터 3년간 알라미다 대학에서 음악 학위를 공부하면서 전 인생을 주님께 드린다.
론은 주님께서 도우시며 이끄시는데로 온전히 자신을 내어 드렸고 그 결과 자신이 필연적으로 나갈 진로는 기독교 음반업계라는 결정을 내렸다. 주님께 인생을 드리고 마음의 평안은 얻었지만 그러나 론의 마음속에서는 아직도 노래하고자 하는 불길이 타고 있었다. 그 당시 일반 레코드 회사에서는 계속 그에게 옛날처럼 다시 레코딩을 하자고 관심을 보여왔으나 기독계에서는 론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다. 이러한 사실에 론은 크게 낙심하게 되었다. 그러던 1982년 어느 여름날 저녁 론은 이 모든 짐을 주님께 내려놓았다
“그 날 밤부터 레코드 회사들은 나의 염려가 되지 않았어요. 주님께서 나를 만나셨고 그 어떤 음반사들이 제시할 수 있는 것보다도 훨씬 많은 것을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음반사들의 관심사가 되고 안 되고는 이제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늘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론자신도 찬양과 경배 인도자가 되리라곤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고자 하는 단 한가지의 열정과 다른 이들도 그렇게 이끌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을 뿐이었다. 다만 론이 알았던 것은 그가 노래를 부르면 뭔가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 뿐.
론은 1987년 음악목사로서 사역하기전 레스터 숨렐이나 잭헤이포드와 같이 정책이 뚜렷한 목회자들의 집회에서 찬양을 인도하기도 했고 마리오 마릴로의 십자군에서 찬양인도를 하기도 했다. 마릴로를 통해서 론은 캘리포니아의 썐 조세에 있는 쥬빌리 크리스천 센터를 설립한 딕버날 목사를 만나 집회를 인도하면서 큰 도약을 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그 손길에 감사했다.
론의 음악적인 재능이 많은 지역에 알려지면서 레코딩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생겨 났지만 다시 레코딩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러나 1990년 Intergrity Music의 독창적인 음악감독 돈 모엔이 론의 사역에 대해서 듣고 음반 하나를 같이 녹음할 것을 제안했다
그 결과 Jesus Is Alive, Lift Him Up, God Is Able, Sing Out With One Voice,
Welcome Home등이 앨범으로 나왔고 High places에 이르기 까지 론 케놀리의 앨범은 지난 5년간 경배와 찬양 분야에서 가장 사랑 받는 앨범이 되었다.이제 그의 음악은 현대 예배에 절대 필요한 부분이 되었지만 론은 조심스럽게 이런고백을 한다
“저는 아직도 이것이 다 어떤 의미일까 생각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것을 잘 관리하고 싶습니다. 꼭 음악 말고도 다른 사람들에게 인생의 경험과 가치있는 교훈들을 모두 전해줄 수 있도록 말이죠. 하나님께선 제게 허락하신 영향력과 분별력을 온전히 책임지도록 저를 붙들고 계십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 있어도 그것을 허락하신 분은 주님이었습니다. 저는 매니저, 프로모터, 출연 계약 에이젼트를 써본 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모든 부분에 있어서 전능하게 역사하시기 때문이죠. 이것은 하나님의 음악이고 하나님의 일입니다. 다만 제가 늘 깨어있어야 하는 부분은 하나님께서 제가 하기 원하시는 일들을 항상 겸손히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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