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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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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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y Season - Nichole Nordeman

Every Season - Nichole Nordeman

Every evening sky, an invitation (매일 저녁 하늘, 초대장)
To trace the patterned stars (별들의 무늬를 추적하기 위한)
And early in July, a celebration (그리고 7월 초, 축제)
For freedom that is ours (우리들의 자유를 위한)

And I notice You(저는 당신을 발견합니다)
In children’s games (아이들의 놀이 가운데,)
In those who watch them from the shade (그 아이들을 그늘에서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Every drop of sun is full of fun and wonder(태양 빛의 방울 방울 마다 들거움과 경이로움이 가득합니다)
You are summer (당신은 여름입니다)

And even when the trees have just surrendered (나무들이 막 항복하는)
To the harvest time (추수 때를 위해)
Forfeiting their leaves in late September (늦은 9월에 나뭇잎들은 몰수되고)
And sending us inside (그리고 우리 안으로 부친다)

Still I notice You when change begins (변화가 시작되는 이 시기에도 여전히 저는 당신을 발견합니다)
And I am braced for colder winds (차가운 바람을 대비하며)
I will offer thanks for what has been and was to come (저는 더 저는 이미 주신 것과 다가 올 것들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You are autumn (당신은 가을입니다)

And everything in time and under heaven (시간 안에 하늘 아래 몯느 것들은)
Finally falls asleep (마침내 영면한다)
Wrapped in blankets white, all creation (하얀 담요로 감싼 모든 피조물은)
Shivers underneath (아래에서 전율한다)

And still I notice you (여전히 저는 당신을 발견합니다)
When branches crack (나뭇가지들이 부러질 때,)
And in my breath on frosted glass (얼어붙은 창문위에 내 입김에서도..)
Even now in death, You open doors for life to enter(죽음안에 있는 지금 조차도 당신은 생명이 들어오도록 문을 여십니다)
You are winter (당신은 겨울입니다)

And everything that’s new has bravely surfaced (용감한 외형을 가진 모든 새로운 것은)
Teaching us to breathe (호흡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고있다)
What was frozen through is newly purposed (얼은 것을 통과한 것은 새로운 목적을 가진다)
Turning all things green (모든 것이 녹색으로 바뀌는)

So it is with You (그래요. 그것은 당신과 함께 합니다)
And how You make me new (당신께서는 저를 새롭게 하시죠.)
With every season`s change (계절이 변할 때마다 그렇게 저를 새롭게 하시듯,)
And so it will be (그리고 그렇게 그것이 올것입니다)
As You are re-creating me (당신께서 저를 재창조했듯이)
Summer, autumn, winter, spring (여름,가을,겨울, 봄이 그럴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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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결혼식 후 곧이어 남편의 장례를 보낸 한 친구 이야기에 대해서 쓴 곡이라고 합니다.

기쁨으로 가득차 넘치고, 하나는 믿을 수 없이 슬픔으로 가득차 있는

이 두가지의 인생의 순간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감정적으로 압도적인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여름의 하나님만이 아니라는 것을, 하나님은 우리 삶이 기쁠 때에만 하나님이 아니라는 사실을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것이 더욱더 압도적인 일이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더욱더 힘든 것은.. 하나님께.. 여전히 당신이 여기에 계시며 주권자이시며 자비와 인자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이 겨울의 중심에서..슬픔의 중심에서 말 한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곡은 주님의 주권이 내 감정이나 주변 상황에 의해 영향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아니면 내 삶은 아무곳이나 있을거라고.. 말하는 자기 자신 만의 말하는 방식이라고 그녀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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