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there was a holy place
Evidence of God's embrace
And I can almost see mercy's face
Pressed against the veil
거룩한 곳이 있었지요.
아버지의 사랑의 증거
그리고 그 면포 뒤에 비치는
자비의 얼굴이 거의 보였지요
Looking down with longing eyes
Mercy must have realized
That once His blood was sacrificed
Freedom would prevail
그리운 눈길로 내러다보며
자비는 알았겠지요
그의 피가 희생되면
자유가 승리할 것임을
And as the sky grew dark
And the earth began to shake
With justice no longer in the way
하늘이 어두워지고
땅이 흔들리고
정의가 더이상 그 앞을 막지 않을때
Chorus:
Mercy came running
Like a prisoner set free
Past all my failures to the point of my need
When the sin that I carried
Was all I could see
And when I could not reach mercy
Mercy came running to me
자비가 달려왔지요
자유케 된 포로처럼
나의 실패를 지나 나의 필요에 다다를때까지
내 속에 있는 죄악만이
내가 볼수 있는 전부였을때
더이상 자비를 구할 수 조차 없게 되었을때
자비가 나에게 달려왔지요
Once there was a broken heart
Way too human from the start
And all the years left it torn apart
Hopeless and afraid
부서진 심장이 있었지요
시작부터 너무나 인간적이었어요
그리고 남아있는 세월 가운데 찢어져버렸죠
두려움과 절망으로
Walls I never meant to build
Left this prisoner unfulfilled
Freedom called but even still
It seemed so far away
의도하지 않게 쌓아버린 벽들이
이 갇힌자를 완전치 못하게 하였죠
자유가 그를 불렀지만 여전히
그것은 너무나 멀어보였어요.
I was bound by the chains
From the wages of my sin
Just when I felt like giving in
나의 죄의 대가인 사슬에
나는 묶여있었죠
그렇게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때
Mercy came running
Like a prisoner set free
Past all my failures to the point of my need
When the sin that I carried
Was all I could see
And when I could not reach mercy
Mercy came running to me
자비가 달려왔지요
자유케 된 포로처럼
나의 실패를 지나 나의 필요에 다다를때까지
내 속에 있는 죄악만이
내가 볼수 있는 전부였을때
더이상 자비를 구할 수 조차 없게 되었을때
자비가 나에게 달려왔지요
Sometimes I still feel so far
So far from where I really should be
He gently calls to my heart
Just to remind me
때로는 아직도 내가 진정으로 있어야 할곳에서
너무 멀리 있는것 같지만
그분은 상냥한 목소리로 나의 마음을 불러
다시한번 깨우쳐 주시죠
Mercy came running
Like a prisoner set free
Past all my failures to the point of my need
When the sin that I carried
Was all I could see
And when I could not reach mercy
Mercy came running to me
자비가 달려왔지요
자유케 된 포로처럼
나의 실패를 지나 나의 필요에 다다를때까지
내 속에 있는 죄악만이
내가 볼수 있는 전부였을때
더이상 자비를 구할 수 조차 없게 되었을때
자비가 나에게 달려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