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many lies must we hear?
How many lives will be stolen?
How long will we let this fear paralyze the church?
How long will these renters rule the earth?
얼마나 많은 거짓을 들어야 하는 것일까요?
얼마나 많은 삶들이 도난당해야 하는 것일까요?
얼마나 오래 두려움이 교회를 마비 시키도록 놔둘 것이며
얼마나 오래 이 세입자들이 지구를 통치하도록 할 것인가요?
How many mothers must cry?
How many children must die?
How long will we just stand by and watch a careless world teach our boys and girls their tyranny?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울어야 할까요?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죽어야 할까요?
얼마나 오래 이 무심한 세상이 우리의 아이들에게 자기들의 독재를 가르치도록 놔둘 것인가요?
God of land and sea and the universe come deliver me. And every slave that lives upon the earth!
대지와 바다와 온 우주의 하나님이시여 와서 저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노예들을 구원하여 주소서.
There is a new day coming and it won’t be long.
There is a fire burning and a wind that’s strong.
There is justice waiting for the child of God.
새로운 날은 머지않아 올것입니다.
타오르는 불길이 있고 바람은 강하게 불어옵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위한 정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And it’ll all go down.
It’ll all go down.
It’ll all go down somehow.
그리고 모든것은 무너질 것입니다.
모든것은 무너질 것입니다.
모든것은 어떻게든 무너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