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ve been too long upon this mountain
Its time you journey to the sea
Sometimes to trust in your false comfort
Is easier than trusting me
Some men only believe in what their eyes can see
Some men only believe in what their minds conceive
넌 이 산위에 너무 오래 있었구나.
이제는 바다로 여행할 때가 되었어.
때로는 너의 거짓된 위안을 믿는 것이
나를 믿는 것보다 쉬울 때가 있지.
어떤 이는 눈을 볼 수 있는 것만 믿고.
어떤 이는 그의 생각이 이해할 수 있는 것만 믿는단다.
But believing’s like conceiving
This child that we’re receiving
A gift beyond our reason
Its more of what we need, and less of what we know
It calls not to our mind, but cries out to our soul
하지만 믿는 것이 이해하는 것이란다.
우리가 받아들인 그 어린 아이를,
이성의 한계를 넘어선 선물이며
우리가 필요를 넘어선 것, 우리가 아는것보다 못한것.
우리의 이성에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에 울부짖는 그것을
That mountain’s burning in the sky
To the heart of heaven
Without the fire we’ll never fly
To the heart of heaven
저산이 하늘에서 불타고 있구나
천국의 마음을 향하여.
불이 없으면 우리는 절대 날지 못할거야
천국의 마음으로
Can you hear God’s holy cry
From the heart of heaven
Lay it all down
Lay it all down
Lay it all down
For the heart of heaven
천국의 마음에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거룩한 울부짖음이 들리지 않니
모두 내려 놓으렴
모두 내려 놓으렴
모두 내려 놓으렴
천국의 마음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