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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D(안긴다는 것)(Written by Christa Wells Sung by Natalie Grant)
Two months is too little.두달은 너무 짦습니다.
They let him go.그를 보내기에는...
They had no sudden healing.그들에게는 갑작스런 회복이 없었습니다.
To think that providence would하나님의 뜻이
Take a child from his mother while she prays
Is appalling. 아이를 빼았아갈 것을 생각치 못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형편없는 기도하는 때 ....
Who told us we'd be rescued?누가 우리에게 우리가 구조될것이라 말해주었습니까?
What has changed and why should we be saved from nightmares?무엇이 바뀌었습니까? 또 왜 우리는 악몽으로 부터 구원되어야 합니까?
We're asking why this happens우리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묻는 것입니다?
To us who have died to live?누가 죽어서 우리가 살아있습니까?
It's unfair.불공평합니다.
This is what it means to be held.이것이 안겨있다는 뜻이다.
How it feels when the sacred is torn from your life
And you survive.이것이 너의 인생에서 성스러움이 찟겨져 나갔을때의 그리고 살아 남았을때의 기분입니까?
This is what it is to be loved.이것이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And to know that the promise was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깨닫는 것이다.
When everything fell we'd be held.모든것에 절망할 때 우리를 안아 올리신다는 것을...
This had is bitterness.이 손은 쓴맛입니다.
We want to taste it, let the hatred know our sorrow.우리는 맛보고 싶습니다. 증오가 우리의 아픔을 마비시키게 두어요.
The wise hands opens slowly to lilies of the valleys and tomorrow.현명한 손이 백합꽃과 내일에게 천천히 벌려주어요.
This is waht it means to be held.
How it feels when the sacred is torn from your life
And you survive.
This is what it is to be loved.
And to know that the promise was
When everything fell we'd be held.
If hope is born of suffering.만약 희망이 아픔에서 태어난다면
If this is only the beginning.만약 희망이 아픔에서 태어난다면
Can we not wait for one hour watching for our Savior?만약 이것이 그저 시작이라면 우리는 그냥 한시간 동안만 우리의 구세주를 보며 기다릴순 없나요?
This is what it means to be held.
How it feels when the sacred is torn from your life
And you survive.
This is what it is to be loved.
And to know that the promise was
When everything fell we'd be h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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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Grant란 젊은 크리스챤 가수는 한 다큐드라마에서
어린 여자아이들이 성의 노리개로 사고 팔리는 현실을 보고
동남아 지역을 실제 돌아 보게 되었다고 한다. 한 홍등가에 있는
cage에 갇혀 있는 예닐곱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의
무표정한 모습에 충격을 받고, 자신의 삶 속에서,
세상의 노리개로 피해 받은 과거를 떠 올리게 되었다 한다.
low self-esteem, eating disorder로 정신병을 알았던 옛 기억을 통해
현 세상에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잘못 심어진 "beauty"의
이미지에 피해자가 되어 가는 지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곡을
부르게 되었단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이미지을 닮은 가장 좋은 ("very good"; Genesis 1:31)
모습으로 우리를 지으셨다. 우린, 당신 스스로도 만족할 만한 창조물이었다.
작은 절망, 큰 절망..그 어떤 크기의 어려움이나 고난을 받는 다는 건,
하나님의 역사가 going on 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런 때야 말로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믿을 때다.
이 노래를 들은 짧은 3~4분간 많은 생각과 말씀들이 교차하면서..
마음이 많이 놓였다. 나에게 어려움을 만드시고, 그 분의 품안에
held 되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그 분도 또한 나의 것. 하나님을 향한
이해와 사랑은 suffering, hardship을 통해 커나가는 것.
그 분께 절망은 없다. 오직
섭리와 뜻을 이루는 완벽한 추진력, 그리고
성취만 존재하는 것이다. 나의 작은 절망은
그냥 있지 않다. 그 분의 오묘한 계획과 소망속에
만들어 진 것이다. 내게 크게 부풀어 보이는 이 작은 절망이
사실은 얼마나 안일하고 정말 "작은" 절망인가.
NATALIE GRANT /HELD + IN BETTER HANDS
아주 최근 뮤직비디오네요. 2011년 라이브 공연 내용이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