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t feel You movin’ inside I don’t hear Your voice whisperin’ in the night And I’ve never seen You with these eyes Am I a fool, am I just a fool? They ask how I follow what I can’t see Why I trust in a love that my arms won’t reach I don’t need You, don’t need You, to prove it to me I’ll be a fool, yes I’ll be a fool 당신이 내안에 움직이는 것을, 저는 느끼지 못해요 한 밤중에 속삭이는 당신의 목소리를 듣지도 못하고 나의 두 눈으로 당신을 본적도 없지요. 제가 바보인가요, 그저 바보일 뿐인가요? 볼 수도 없는 것을 어떻게 따르냐고 그들은 묻지요. 내 손이 닿지도 않는 사랑을 어떻게 신뢰하냐고 하지만 당신께서 저에게 증명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저 바보가 될께요. 네, 바보가 될께요
‘Cause blessed are those who have not seen and yet believe And blessed are the hands that keep givin’ but never receive Blessed is the heart that gets broken but keeps holdin’ on Holdin’ on for another day
왜냐하면 보지 못했으면서도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 하셨고 받지 않으면서 주기만 하는 손에게 복이 있다 하셨으며 또다른 내일을 위해 계속 버티고 있는 부서진 심장에게
복이 있다고 하셨으니까요
‘Cause that’s what it means to live by faith 그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니까요.
So I cry for Your help while the world looks on And they laugh at my hope when all hope is gone But I’ll just keep prayin’ when answers won’t come Am I the fool, am I just a fool For standing alone while they mock Your name
그래서 세상이 나를 경멸할때 당신께 도움을 구합니다. 그리고 희망이 모두 사라졌을때 나의 희망을 비웃지요 하지만 대답이 오지 않더라도 저는 계속 기도할 것입니다
그들이 당신의 이름을 조롱할때 홀로 버티고 서있는 제가 바보인가요, 그저 바보인 것인가요.
"Well if your God is so good, tell us why all the pain?" I’m not sure, not so sure that God is to blame So don’t be a fool, please don’t be a fool
"너의 하나님이 그렇게 좋다면 왜 고통이 이리도 많은 것이냐?" 저는 모르겠어요, 잘 모르겠어요. 그것이 과연 하나님의 탓인지 그러니 바보가 되지 마세요, 제발 바보가 되지 마세요
‘Cause blessed are those who have not seen and yet believe And blessed are the hands that keep givin’ but never receive Blessed is the heart that gets broken but keeps holdin’ on Holdin’ on for another day 왜냐하면 보지 못했으면서도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 하셨고 받지 않으면서 주기만 하는 손에게 복이 있다 하셨으며 또다른 내일을 위해 계속 버티고 있는 부서진 심장에게 복이 있다고 하셨으니까요
‘Cause that’s what it means to live by faith 그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니까요.
In a world where our questions are haunted ‘Cause life’s not as fair as we all wanted Where the innocent die, we ask why And still we await the reply...
수없는 의문들이 괴로움이 되는 세상이죠 우리의 바램만큼 삶은 공평하지 않거든요 선량한자가 죽을때 우리는 왜냐고 물어보지요. 그리고 아직도 그 대답을 기다리고 있어요...
Blessed are those who have not seen and yet believe And blessed are the hands that keep givin’ but never receive Blessed is the heart that gets broken but keeps holdin’ on
보지 못했으면서도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 하셨고 받지 않으면서 주기만 하는 손에게 복이 있다 하셨으며 계속 버티고 있는 부서진 심장에게 복이 있다고 하셨으니까요
